📌 3줄 핵심 요약
- 대상: 주택연금 우대형 = 부부 중 1명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 + 부부 합산 시가 2억 5천만원 미만 1주택
- 혜택: 월지급금을 일반형 대비 최대 약 20%(시가 1억 8천만원 이상~2억 5천만원 미만)·최대 약 25%(1억 8천만원 미만) 우대(나이·주택 유형별 상이)
- 신청: 관할 주택금융공사 지사, 기초연금수급 확인서 추가 (2026년 10월 기준)

주택연금 우대형은 기초연금을 받는 부부가 시가 2억 5천만원 미만 집 한 채로 가입할 때, 같은 나이·집값의 일반형보다 매달 더 받는 방식입니다. 2026년 6월 1일 신규 신청분부터 1억 8천만원 미만 집의 우대 폭이 커졌습니다.
주택연금 우대형의 첫 관문은 집값이 아니라 기초연금 수급 여부라, 수급이 불안하다면 기초연금 탈락이 갈리는 소득인정액 계산법부터 짚어 보세요.
주택연금 우대형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주택연금 우대형은 아래 세 조건을 모두 갖춘 부부만 받으며, 기초연금 수급권자가 65세 이상이라 일반형(55세부터)과 달리 사실상 65세부터 열립니다(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이란」 상품 안내, 2026년 10월 조회 기준).
| 기초연금 | 부부 중 1명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권자(65세 이상) |
|---|---|
| 보유 주택 수 | 부부 기준 1주택만 소유(다주택이면 우대형 불가) |
| 주택가격 | 부부 합산 시가 2억 5천만원 미만(공시가격 아님) |
여기서 ‘시가’는 공시가격이 아닌 공사 인정 시세로, 아파트는 한국부동산원·KB국민은행 시세 순, 시세가 없으면 감정평가(전문 평가기관이 매기는 가격)로 정합니다.
가입 연령·지급방식 전반은 2026 주택연금 총정리에 있으며, 받은 돈을 나중에 집값으로 정산하는 대출이라는 점은 우대형도 같습니다.
주택연금 우대형은 일반형보다 얼마나 더 받나요?
주택연금 우대형은 시가 1억 8천만원 이상~2억 5천만원 미만은 일반형 대비 최대 약 20%, 1억 8천만원 미만은 일반형 대비 최대 약 25%를 더 받습니다(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이란」 상품 안내, 2026년 10월 조회 기준). ‘최대’는 나이·주택 유형에 따라 더 낮을 수 있다는 뜻이며, 공사 2026년 5월 보도자료 「주택연금, 6월 1일부터 더 든든하고 더 편리해집니다」 기준 평균 가입자(77세, 1억 3천만원, 일반주택) 우대율은 14.8%→20.5%입니다.
| 시가 구간(부부 합산 1주택) | 일반형 대비 우대 폭 |
|---|---|
| 1억 8천만원 미만 | 최대 약 25%(2026.6.1 신규 신청분부터) |
| 1억 8천만원 이상~2억 5천만원 미만 | 최대 약 20% |
77세·1억 3천만원 집이면 실제로 얼마인가요?
주택연금 우대형 평균 가입자(77세, 주택가격 1억 3천만원)는 2026년 6월 1일 이후 신청하면 월 65만 4천원을 받습니다. 개선 전 월 62만 3천원보다 월 3만 1천원 늘어난 금액입니다(금융위원회 2026년 2월 발표 기준).
1년으로 환산한 차이는 월 증가분 3만 1천원 × 12개월 = 연 37만 2천원입니다. 같은 나이·같은 집값에서 신청 시점만 6월 1일 전후로 갈린다고 가정한 값이며, 실제 월지급금은 주택가격·연령별 공사 산정표로 정해집니다.
우대지급·우대혼합·대출상환우대, 어떤 방식을 고르나요?
목돈이 필요 없으면 우대지급방식, 병원비 같은 목돈을 떼어 두려면 우대혼합방식, 주택담보대출이 남았으면 대출상환우대방식입니다(셋 다 주택연금 우대형 조건 필요, 공사 지급방식 안내 2026년 10월 현재).
- 우대지급방식: 인출한도(수시로 꺼내 쓰는 몫) 없이 평생 매달, 일반형보다 많이 받습니다.
- 우대혼합방식: 대출한도의 50%(재건축 등 분담금은 70%) 안에서 꺼내 쓰고 나머지를 매달 받습니다.
- 대출상환우대방식: 대출한도의 50% 초과~90% 이하로 집 담보대출을 갚고 나머지를 매달 받습니다(가산금리 일반형보다 0.1%p 낮음).
주택연금 우대형 가입 비용, 초기보증료는 얼마인가요?
주택연금 우대형도 가입할 때 주택가격의 1.0%를 초기보증료(국가 보증의 대가로 처음 한 번 내는 수수료)로 냅니다. 2026년 3월 1일 이후 신규 신청자부터 1.5%에서 1.0%로 내려간 요율입니다(금융위원회 2026년 2월 발표 기준).
계산례로 시가 1억 3천만원 집이면 1억 3천만원 × 1.0% = 130만원입니다(주택가격 = 공사 인정 시세, 최초 연금지급일 납부 전제). 5년 안에 해지하면 이용 기간만큼 깎고 돌려받습니다(1년 뒤 5분의 4, 2년 뒤 5분의 3 등).
연보증료(대출잔액에 매년 붙는 보증료)는 일반형 0.95%(2026년 3월 이후 신규 신청분), 대출상환우대방식 1.0%(공사 FAQ, 2026년 10월 조회 기준)로 다릅니다. 2억 5천만원 미만 1주택자는 감정평가수수료를 지원받습니다.
입원 중이거나 요양시설에 있어도 주택연금 우대형에 가입되나요?
2026년 6월 1일부터는 부부 합산 1주택자라면 됩니다. 주택금융공사가 인정하는 실거주 예외 사유는 ①질병 치료를 위한 병원·요양시설 입원(소) ②자녀 등의 봉양을 위한 다른 주택 장기체류 ③노인주거복지시설(노인복지주택·양로시설·노인공동생활가정) 이주입니다(공사 「법규에 의한 공고사항」, 2026년 10월 열람).
요양시설 비용을 주택연금 우대형 월지급금으로 메울 계획이라면, 장기요양 등급자는 장기요양 본인부담금 감경 대상인지도 따져 나가는 돈을 줄이세요.
📌 이 주제, 이어서 읽기
- 💡 2026 기초연금 총정리 — 월 최대 34만 9,700원, 단독 247만 원 기준 → blog.yongal2.com
기초생활수급자는 주택연금 우대형을 왜 먼저 따져봐야 하나요?
기초생활수급자가 주택연금을 받으면 생계급여 등이 줄거나 수급자격을 잃을 수 있습니다. 주택금융공사 「자주하는 질문」(2026년 10월 열람)은 급여자격 판정 때 주택연금 월지급금의 50%를 소득으로, 보증잔액(그동안 받은 돈과 이자가 쌓인 빚)을 부채로 반영한다고 안내합니다.
월지급금이 60만원이면 30만원(60만원 × 50%)이 소득으로 잡혀, 소득만큼 깎이는 생계급여는 줄어듭니다. 주택연금 우대형 신청 전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급여 변동부터 확인하세요.
주택연금 우대형과 농지연금·산지연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주택연금 우대형은 사는 집을 담보로 계속 거주하며 받고, 농지연금은 논밭을 담보로, 산지연금은 임야를 국가에 팔고 나눠 받습니다.
논밭을 가진 고령 농업인은 2026 농지연금 총정리에서 조건을 비교해 보세요. 농지연금은 담보물이 달라 운영기관·신청 창구도 다릅니다.
쓰지 않는 임야가 있다면 산지연금 매도 조건을 볼 만한데, 소유권을 넘기는 매도형이라 땅을 되찾을 수 없다는 점이 주택연금 우대형과 다릅니다.
주택연금 우대형도 대출입니다 — 정산과 해지 전 꼭 알 것
주택연금 우대형도 결국 갚는 대출이라, 부부가 모두 사망하면 집을 처분해 월지급금 누계·보증료·이자를 정산하고, 중간에 해지하려면 그때까지 쌓인 대출잔액을 갚아야 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제2조 제8호의2는 주택연금(주택담보노후연금보증)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연금 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대출받음으로써 부담하는 금전채무를 공사가 계정의 부담으로 보증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정의합니다(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제2조).
💡 해지·정산 전에 알아두세요 빌린 돈은 갚아야 하고, 부부 모두 1년 이상 계속 집에 살지 않거나 주민등록을 옮기면(인정된 예외 사유 제외) 지급이 종료됩니다(같은 공고사항의 종료사유). 끝까지 살며 이용할 수 있을 때 가입하세요.
대신 집 처분액이 연금지급총액보다 많으면 남는 부분은 상속인에게 돌아가고, 적어도 부족분을 상속인에게 청구하지 않습니다(공사 「주택연금의 장점」, 2026년 10월 확인).
주택연금 우대형 신청 순서
주택연금 우대형은 금액 조회 → 지사 신청 → 보증서 발급 → 은행 약정 순이며, 우대 구간 최신판은 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상품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 예상연금조회에서 ‘기초연금수급권자 예’, ‘1가구 1주택자 예’를 고르고 세 방식의 월지급금을 비교합니다.
- 고객센터(1688-8114)나 상담 예약으로 관할 지사 방문 일정을 잡습니다(부부 모두 방문).
- 지사에 신청서와 서류를 냅니다. 우대형은 기초연금수급 확인서 1부가 추가됩니다.
- 공사가 시세 확인·현장조사·보증심사 후 보증서를 발급해 은행에 통지합니다.
- 은행에서 대출약정을 맺고 대출이 실행되면 월지급금을 받기 시작합니다.
서류는 소유자 기준이며,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를 내면 등본은 공사가 직접 발급할 수 있습니다.
- 주민등록등본 2부·초본 1부(주소변동내역 포함), 전입세대확인서 1부
- 인감증명서 2부(본인서명사실확인서로 대체 가능), 가족관계증명서 1부
- 기초연금수급 확인서 1부(우대형만), 등기권리증 원본(분실 시 확인서면)
- 신분증·인감도장(배우자 도장 포함)
자주 묻는 질문 (FAQ)
Q. 집 시세가 딱 2억 5천만원이면 우대형이 되나요?
A. 되지 않습니다. 기준이 ‘2억 5천만원 미만’이라 시세가 정확히 2억 5천만원이면 일반형으로 심사합니다. 시세는 신청 뒤 심사 단계에서 공사가 다시 확인하므로, 경계에 걸린 집이라면 최근 시세부터 확인해 두세요.
Q. 기초연금을 받던 배우자가 먼저 사망하면 연금이 줄어드나요?
A. 주택금융공사는 부부 중 한 분이 사망해도 감액 없이 같은 금액을 계속 지급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저당권방식 가입자는 남은 배우자가 6개월 안에 담보주택 소유권이전등기와 대출 채무 인수를 마쳐야 하며, 이를 하지 않으면 주택연금이 종료됩니다(공사 「법규에 의한 공고사항」, 2026년 10월 열람). 신탁방식은 소유권 이전 없이 자동 승계됩니다.
Q. 오피스텔이나 노인복지주택도 우대형으로 가입할 수 있나요?
A. 주택연금 대상 주택에는 일반주택 외에 지자체에 신고된 노인복지주택과 주거목적 오피스텔이 포함됩니다. 다만 공사는 우대율이 주택 유형·주택가격·연령에 따라 다르다고 밝히고 있어, 같은 1억 5천만원이라도 일반주택과 오피스텔의 월지급금은 다르게 나옵니다. 오피스텔은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를 추가로 냅니다.
Q. 집 일부에 세입자가 살고 있으면 가입이 막히나요?
A. 담보 방식에 따라 갈립니다. 공사 담보제공방식 비교표(2026년 10월 2일 조회)로는 저당권방식은 보증금 있는 일부 임대가 불가능하고, 신탁방식은 가능합니다. 또 2026년 6월부터는 입원·자녀 봉양 등 실거주 예외를 인정받은 부부 합산 1주택자에 한해 집 전체를 임대하는 것도 허용됐습니다.
Q. 이미 일반형으로 가입했는데 6월 확대분을 받을 수 있나요?
A. 2026년 6월 1일 우대 폭 확대는 그날 이후 신규 신청건부터 적용된다고 공사가 밝혔기 때문에, 기존 가입자의 월지급금이 자동으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이미 가입한 상태에서 지급방식을 바꿀 수 있는지는 개인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고객센터 1688-8114에서 확인하세요.
Q. 신청하고 첫 연금을 받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 공사 「제출서류 및 신청절차 안내」(2026년 10월 현재) 기준으로 지사 신청 후 시세 확인·현장조사·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가 나오기까지 약 10일~20일, 이후 은행 대출약정과 실행까지 약 1일~5일이 걸립니다. 서류 보완이나 감정평가가 필요하면 더 길어질 수 있어 연금이 급하다면 서류부터 미리 챙기세요.
✅ 신청 전 확인할 것
- 부부 중 기초연금 수급권자가 있고 수급이 유지되는지
- 집 시세가 어느 구간(1억 8천만원·2억 5천만원)에 드는지
- 기초생활수급 중이면 급여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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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최신 금액·자격·기간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