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청약철회, 14일 안이면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되돌립니다

대출 계약서와 스마트폰의 대출 철회 버튼을 든 30대 한국 여성, 14일 달력과 '대출 철회 14일 · 위약금 없이' 문구

대출 청약철회권은 2026년 10월 기준 계약서류를 받은 날(입금이 늦으면 입금일)부터 14일 안에 대출을 무르는 권리로, 원금과 쓴 날만큼의 이자, 인지세·등기비용 같은 실비만 돌려주면 위약금과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신용카드·소액후불결제는 대상이 아닙니다.

출산·육아 보험료 납입유예, 6개월·1년 무이자로 미룰 수 있나요?

출산·육아휴직 가구가 보험료 납입유예를 신청하는 모습을 표현한 썸네일

출산·육아 보험료 납입유예는 2026년 4월 1일부터 출산 1년 이내·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구의 보장성 보험료를 6개월 또는 1년 무이자로 미뤄 줍니다. 이자상환 유예·어린이보험 보험사별 1~5% 할인과 중복되며, 해약환급금이 적은 계약은 빠질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미공제분 전환, 올해 세액공제 받으려면 12월 31일 전 신청

연금저축 미공제 납입액을 올해 세액공제로 전환하는 방법을 표현한 썸네일 — 스마트폰에서 지폐와 금화가 쏟아지는 이미지

연금저축·IRP에 넣고 세액공제를 못 받은 돈은 미공제분 전환을 신청하면 2026년 납입액으로 인정돼 연금저축 최대 600만원·합산 900만원 한도 안에서 다시 공제됩니다. 신청일이 납입일이라 12월 31일 전(회사 마감 확인)에 해야 하며, 서류·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장기수선충당금 반환 총정리 — 세입자는 관리사무소 확인서로 청구

이사 나가는 세입자가 관리비 고지서를 들고 장기수선충당금을 돌려받는 모습을 표현한 일러스트

장기수선충당금 반환, 2026년 기준 세입자가 관리비로 대신 낸 금액은 이사 때 집주인에게 돌려받고, 거부하면 수수료 1만원(조정목적 값 1억원 미만)인 분쟁조정을 쓸 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 납부 확인서로 금액을 확정하며, LH 등 임대주택 세입자는 대상이 다릅니다.

출퇴근 재해 산재, 장보기·병원 들렀어도 경로로 돌아오면 인정됩니다

출퇴근길 횡단보도에서 넘어져 발목을 붙잡은 직장인과 산재보험 보호 방패 일러스트

출퇴근 재해는 2026년에도 버스·자가용·도보로 통상 경로를 오가다 다친 사고가 산재 대상이고, 휴업급여는 평균임금의 70%(저소득 보정·상한 있음)입니다. 장보기·병원 들른 뒤 다시 길에 오른 사고도 인정되며 회사 산재보험료율에 영향이 없어 부담 없이 신청해도 됩니다.

헬스장·수영장 소득공제 총정리 — 30%는 총급여 7천 이하만, PT는 절반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소득공제를 안내하는 썸네일 — 회원카드를 든 여성과 러닝머신·수영장, '헬스장도 소득공제' 문구

헬스장·수영장 소득공제는 2026년 총급여 7천만원 이하 근로자가 등록 시설에 카드 등으로 낸 이용료를 30% 공제율로 계산합니다. PT·강습비는 절반만 인정되고 전통시장·대중교통과 합친 추가 한도 300만원 안에서 들어가니, 결제 전 등록 여부부터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