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중도인출, 집 살 때 말고도 되나요? 법정 6가지 사유와 세금

퇴직연금 중도인출 6가지 법정 사유를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

퇴직연금 중도인출은 2026년 기준 법정 6가지 사유에만 허용되고, 안 되면 적립금의 50% 한도 담보제공이 대안입니다. 무주택 주택 구입·전세보증금, 임금총액 12.5% 초과 의료비, 파산·개인회생이 그 사유이며 세액공제분·운용수익에는 기타소득세 16.5%가 붙습니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9월 1~15일 — 근로소득만 있으면 12월에 산정액 35%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9월 15일 마감을 알리는 이미지 - 놀란 표정의 30대 한국인 남성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지폐와 동전이 쏟아져 나온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은 2026년 9월 1일부터 15일까지입니다. 단독가구 최대 165만원·맞벌이 최대 330만원 기준으로,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예상 산정액의 35%를 12월 말에 먼저 받습니다. 재산 2억 4천만원 요건과 15만원 미만일 때 처리까지 정리했습니다.

미숙아 의료비 지원, 신청은 퇴원 6개월 안에 — 1kg 미만 최대 2천만원

미숙아 의료비 지원 신청 기한 6개월과 최대 2천만원 지원한도를 알리는 이미지

미숙아 의료비 지원은 2026년 기준 소득과 무관하게 출생체중별 1인당 400만~2,000만원(1kg 미만 최대), 선천성이상아는 최고 700만원까지 병원비를 돌려줍니다. 출생 후 24시간 안에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최종 퇴원일부터 6개월이 안 지났다면 신청 대상입니다.

초중고 교육비 지원, 중위 50~80%면 급식비·방과후 — 교육급여와 차이

초중고 교육비 지원의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급식비 혜택을 안내하는 이미지

초중고 교육비 지원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80% 가구까지 급식비·고교 학비·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연 60만원 내외를 지원해, 중위 50% 이하만 받는 교육급여보다 대상이 넓습니다. 연중 신청되지만 지원은 신청일 기준이라 2학기 시작에 맞춰 넣으세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여성 최대 13만원 가임력 검사비 총정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가임력 검사비 최대 13만원과 소득 무관 조건을 알리는 썸네일 이미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2026년 기준 20~49세면 소득·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가임력 검사비를 여성 최대 13만원, 남성 최대 5만원 돌려줍니다. 다만 먼저 신청해 검사의뢰서를 받고 검사일부터 1개월 안에 청구해야 하니, 이번 주기 1회가 남았는지부터 보면 됩니다.

지방세 미환급금, 계좌 등록해두면 자동 입금 — 청구 시효는 5년

스마트폰으로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을 조회해 돌려받는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

지방세 미환급금은 2026년 기준 환급가산금 연 3.1%가 붙고, 청구 시효는 세금을 낸 날부터 5년입니다. 위택스·이택스에서 조회한 뒤 계좌를 신고해두면 다음부터는 청구 없이 자동 입금됩니다. 자동차세를 연납하고 차를 팔았거나 취득세를 감면받았다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 연 합산소득 2,000만원 넘으면 보험료 얼마 나오나요?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상실과 11월 자격 재산정을 표현한 이미지

건강보험 피부양자는 2026년 기준 연 합산소득 2,000만원 이하, 과세표준 5억 4,000만원 이하여야 자격이 유지됩니다. 매년 11월에 전년도 소득과 그해 6월 1일 재산세 과표가 새로 반영되므로 지금 점검해야 하고, 등록 신고는 90일을 넘기면 소급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