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핵심 요약
- 대상: 2012.1.1.~2026.8.31. 출생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 혜택: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접종비 전액 무료(3가 백신)
- 신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위탁의료기관 확인 후 방문, 9월 21일 시작 (2026년 8월 기준)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2026년 9월 21일 시작해 2027년 4월 30일까지 이어지고,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지원 연령이 만 14세까지 넓어졌습니다. 정식 이름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으로,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비를 국가가 전액 냅니다.
세 갈래가 같은 날 시작하지 않는 점을 매년 가장 많이 놓칩니다. 접종비가 무료인 것과, 독감 입원으로 병원비가 많이 나왔을 때 소득분위별 상한 초과분을 돌려주는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는 다른 제도입니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의 무료 대상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세 갈래입니다. 대상과 일정은 질병관리청 2026년 8월 25일 발표 기준입니다(언론 보도 기준).
어린이는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까지
독감 무료 예방접종의 어린이 대상 판정은 출생일이 2012년 1월 1일 ~ 2026년 8월 31일 사이인가로 끝납니다(질병관리청 2026년 8월 발표 기준). 만 나이가 아니라 출생일 구간으로 잘라 정한다는 것이 성립 전제입니다.
2012년 3월생은 대상이지만 같은 만 14세라도 2011년 12월생은 빠집니다. 2026년 8월생은 구간에 들되 생후 6개월 뒤에야 맞습니다.
임신부와 65세 이상 어르신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에서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로 임신 사실만 확인되면 되고 주수는 따지지 않습니다. 어르신은 신분증으로 생년월일을 봅니다.
임신부가 국민행복카드로 받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는 창구도 예산도 다른 별개 제도라,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대상별 접종 시작일 — 인플루엔자 백신, 언제부터 맞을 수 있나요?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대상별로 시작일이 따로 있습니다. 접종 초기에 사람이 몰려 생기는 안전사고를 줄이려 나눈 것이라, 시작일 전에는 무료 창구가 열리지 않습니다.
|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임신부 | 9월 21일부터 |
|---|---|
|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 9월 28일부터 |
| 75세 이상 어르신 | 10월 12일부터 |
| 70~74세 어르신 | 10월 15일부터 |
| 65~69세 어르신 | 10월 19일부터 |
| 공통 종료일 | 2027년 4월 30일까지 |
질병관리청 2026년 8월 발표 기준 (언론 보도 기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란 인플루엔자 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았거나 한 번만 받은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입니다. 헷갈리면 아기수첩을 가져가면 의료기관이 판정합니다.
올해 달라진 점 — 어린이 지원 연령이 13세에서 14세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에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어린이 지원 연령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한 살 넓어진 점입니다. 질병관리청도 2026년 6월 2일 보도자료에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연령 13세→14세 확대”를 성과로 밝혔습니다.
💡 알아두세요 한 살이 늘었다는 말은 중학교 2학년까지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지난 절기에 돈을 내고 맞혔다면 확인해 보세요.
무료 대상이 아니면 독감 접종비는 얼마인가요?
독감 무료 예방접종에서 빠지는 대표적인 경우는 고등학생과 만 15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입니다. 세 갈래에 걸리지 않으면 접종은 받되 비용은 본인이 냅니다.
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 제1항 제14호가 정한 필수예방접종(국가가 법으로 정해 실시하도록 한 접종)입니다. 같은 조 제1항은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다음 각 호의 질병에 대하여 관할 보건소를 통하여 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접종비 지원 범위는 절기마다 따로 정해집니다.
만성질환으로 건강보험 산정특례를 등록해 두었어도 그것만으로 무료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대신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60~64세, 등록 장애인, 수급자까지 넓히는 곳이 있으니 보건소에 물어보세요.
유료 접종비는 비급여(건강보험이 부담하지 않아 전액 본인이 내는 진료비)라 의료기관이 자율로 정합니다. 병원별 금액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에서 비교하세요.
준비물과 접종 절차 — 인플루엔자 백신, 어디서 어떻게 맞나요?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국가와 계약해 무료 접종을 대신 시행하는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받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위탁의료기관은 약 2만 3천 곳으로 안내되며, 백신은 3가 백신(세 가지 바이러스 주를 넣은 백신)입니다.
장기요양 등급을 받아 시설에 계신 어르신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 기관에서 일정을 안내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종 전 챙길 것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방문 접수로 진행되지만, 대상 확인 서류가 없으면 무료 처리가 안 될 수 있습니다.
- 어린이: 아기수첩(예방접종 기록)과 보호자 신분증
- 임신부: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 어르신: 생년월일이 확인되는 신분증
- 공통: 복용 중인 약과 알레르기 이력 메모
접종 당일 순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의 당일 절차는 다섯 단계입니다.
- 예방접종도우미에서 동네 위탁의료기관 검색
-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와 예약 시간 확인
- 방문해 예진표 작성 후 예진
- 접종 후 15~30분간 이상반응(접종 뒤 나타나는 원치 않는 증상) 관찰
- 접종 기록이 전산에 등록됐는지 확인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임신 초기인데 몇 주부터 맞을 수 있나요?
A. 임신부는 주수와 관계없이 무료 대상이라,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로 임신 사실만 확인되면 9월 21일부터 맞을 수 있습니다. 시기는 예진에서 상의하세요.
Q. 지정된 시작일보다 먼저 맞으면 무료가 되나요?
A. 국가 지원은 대상별로 정해진 시작일 이후의 접종부터 적용됩니다. 65~69세가 10월 19일보다 앞서 맞으면 비용을 본인이 낼 수 있으니 먼저 확인하세요.
Q. 아이가 1차만 맞고 2차를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A.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두 번째까지 마쳐야 면역이 제대로 형성됩니다. 2차도 2027년 4월 30일까지는 같은 절기라 무료이며, 간격은 의료기관에서 안내받으세요.
Q. 접종 뒤 이상반응이 생기면 보상받을 수 있나요?
A.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한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가 있습니다. 피해 발생일·장애진단일·사망일부터 5년 이내에 보건소에 신청하면 청구일부터 120일 이내에 결정됩니다.
Q.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서도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A.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습니다. 다만 보건소는 지역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신청 전 확인할 것
- 아이 출생일이 2012년 1월 1일 이후인지 아기수첩 확인
- 내 시작일이 9월 21일·28일, 10월 12일·15일·19일 중 어디인지 확인
- 대상에서 빠지면 보건소에 자체 지원이 있는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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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최신 자격·기간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절기 일정은 매년 새로 공고되므로 공고가 바뀌면 이 글도 갱신합니다. 문의는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