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웨이브릿지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개요
- 돌핀(Dolfin) 플랫폼의 주요 업무 범위
- 웨이브릿지의 향후 전략과 비전
- 2023년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플레이어들
-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와 전망
웨이브릿지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개요 📋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핀테크 기업 웨이브릿지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정식으로 수리했습니다. 웨이브릿지는 지난해 9월에 신고 서류를 제출했으며, 법인 가상자산 교환 및 중개 플랫폼 ‘돌핀(Dolfin)’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돌핀(Dolfin) 플랫폼의 주요 업무 범위 💼
돌핀 플랫폼이 수행하게 될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가상자산 간 교환 서비스 제공 🔄
- 가상자산 이전 업무
- 가상자산의 보관 및 관리
- 가상자산 매도·매수 및 교환 관련 중개·알선·대행
웨이브릿지의 향후 전략과 비전 🎯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는 이번 신고 수리를 통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신뢰성 있는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
2023년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플레이어들 🆕
2023년에는 다수의 새로운 사업자들이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 DSRV랩스 (9월)
- 비댁스 (9월)
- 아이넥스 (10월)
- 웨이브릿지 (11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와 전망 📈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새로운 사업자들의 진입으로 더욱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1년여 만에 4개의 신규 사업자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시장 경쟁이 활성화되고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선택의 폭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